[장학금을 받게 된 소감] ?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어 보육교사라는 길을 향해 내리는 한걸음에 자신감이 더해 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유아 이해 스펙트럼을 넓히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에듀업에서 교육받고 경험한것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 전문성과 포용력을 두루갖춘 보육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나만의 학습방법이나 Tip이 있다면?]
제 아이가 6세입니다. Covid-19 가정 보육이 길어지면서 저희 아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배웠던 내용을 바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교육 이론을 적용시켰던 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뉴스에서 영유아 관련 보도되는 것이 숙고입니다. 나라면 나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음을 계속 던졌던 것이 과제 토론 시험과 직결되었습니다. 결국 보육교사는 영유아와 호흡하며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인지하고 지식 기술 태도에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였습니다.
[수강하면서 기억에 남는 좋았던 점이 있다면?]
저희 아이가 저와 활동을 할 때면 "엄마 선생님" 하고 불러줍니다. 그에 따라 집에서뿐 아니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상호작용도 매우 편안하고 먼가 가정과의 연계가 잘된다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해 주셔서 보육교사를 준비하는 개인으로서도 또한 학부모로서도 보람되었습니다. 수강했던 교육에 근거하는 자신 있는 양육을 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아이의 긍정적인 발달을 저는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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