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을 받게 된 소감]
대학을 졸업한 지 20년 만에 새로운 학습을 시작하게 되어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렇게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고요. 그동안 열심히 한 보람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에듀업에도 감사드립니다.
[수강하면서 기억에 남는 좋았던 점이 있다면]
육아와 병행하면서 실제로 학교에 다녔다면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학위를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유용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공부를 하면서 시험이나 토론, 리포트 이런 스케줄을 시작할 때마다 문자 알림이 있어서 스케줄을 관리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에듀업에서 수강을 마친 후 계획이 있다면]
육아를 하면서 경력이 단절되어버렸었는데, 아동학을 여기서 전공하고 현재에 경험을 살려서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은 학습을 잘하고 마무리도 잘해서 어린이집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서 교사가 되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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